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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기업, 지역경제 여는 ‘희망의 열쇠’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창립 26주년 기념 ‘2025 제주여성 경제인 대회’ 개최 오영훈 지사 “여성기업, 제주의 새로운 성장동력…맞춤형 정책 적극 추진”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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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25  00: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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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4시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창립 26주년 기념, 2025 제주여성 경제인 대회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회장 박명순)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기업의 사회·경제적 기여를 조명하고 기업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제4회 여성기업주간

이날 행사에는 도내 여성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모범 여성기업인 표창, 축하말씀,‘희망의 열쇠’봉인 퍼포먼스, 유관기관 업무 협약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행사에 참석해 여성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며, 1인 소상공인을 위한 출산급여 및 대체인력비 지원, 일·생활 균형을 위한 기업 환경 개선 등 여성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과 함께,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신속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오영훈 지사는 “여성기업은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창업에서 성장·혁신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성평등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전략”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명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기업인들의 연대와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협회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셋째 주로 지정되어, 전국 각지에서 여성기업인의 성과를 기리고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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