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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방송국지역소식
보성군 사용자 중심의 교통행정 실시!
곽주혜 기자  |  sweeper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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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0  1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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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군내버스를 이용하여 보성읍내를 찾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고 보성역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 1일부터 보성읍내의 중심부인 보성역과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군내버스의 승·하차를 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보성역 주변으로 병원과 한의원, 약국, 매일시장 등 주변상가들이 많아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그동안 불법주정차 차량에 의한 교통체증 등의 이유로 군내버스가 경유하지 않아 불편함이 많았다.

이를 위하여 군은 교통체증이 심한 (구)보성문화원~매일시장~보성역 간 200m 구간을 홀․짝수일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보성역에서 군내버스의 승·하차가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금년 4월에 완공되어 군민들과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는 녹차골보성향토시장(5일장) 구간에도 군내버스의 승·하차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버스민원을 해결하고 녹차골향토시장을 이용하시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였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군내버스의 보성읍내 운행노선을 일부 변경하게 되었고, 상습 교통체증 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보성읍내 ‘홀짝수일 주정차제 준수’에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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