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 광산구, 고용부 ‘고용위기지역’ 현지실사, 광산구 “범정부 지원 절실”실사단 대유위니아, 금호타이어 등 찾아…박병규 청장 “반드시 고용위기지역 지정돼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28  02:2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민관 합동실사단이 지역을 찾아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위한 현지 실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실사단에 심각한 지역경제 위기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한 범정부적 지원을 거듭 호소했다.

   
   ▲  고용위기지역 현장실사

광산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를 포함한 중앙부처 공무원, 고용‧노동 분야 민간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이날 광산구를 방문했다.

현지실사는 지난 6월 23일 대유위니아그룹 경영악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등 복합적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광주 광산구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신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실사단은 노동자 장기 임금체불을 겪고있는 ㈜위니아(전 위니아딤채) 광주공장과 5월 17일 대형 화재로 가동을 멈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하여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정상화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실사단에 광산구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실사단은 광산구청에서 고용위기지역 지정 신청 배경에 대해 광산구, 관계기관, 전문가, 지역 기업 노‧사 대표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실사단에 “지역 가전사업의 대들보인 대유위니아그룹의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지역경제의 큰 축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마저 화재로 가동을 멈추면서 광산구뿐 아니라 광주경제 전체에 ‘빨간불’이 켜졌다”며 “단순히 한 기업, 한 사업장의 문제로 볼 수 없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장 드러난 ‘숫자’, 통계보다 더 큰 위기와 어려움이 현실화하기 전에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더 늦기 전에 지역 일자리, 시민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