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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일회용품 ZERO PLAN에 앞장서다 !!상반기, 지역 축제 및 작은 영화관에서 일회용품 24톤 감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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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29  0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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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우, 이하 ‘영산강청’)은 지난 ‘25년 상반기, 관내 지자체와 협력하여 21개 주요 지역축제 및 지자체 직영 ‘작은 영화관’에서 총 24톤*의 일회용품 사용을 억제했다고 밝혔다.

* 폐기물 감축량 산정방법: ‘25년 영산강청-전라남도 간 협업을 통해 정교한 산정식 마련(일회용품 종류별 질량(g) × 대체한 다회용기 사용개수)

   
   ▲  영산강청 전경

기존에 축제장 음식부스, 푸드트럭에서 사용하던 일회용품을 축제 준비 단계에서부터 최대한 배제하고, 용도별로 다양한 다회용기 총 171만개를 공급하여 일회용품 폐기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였다.

또한, 영광군 ‘작은 영화관’에서는 탄산음료, 뜨거운 음료, 차가운 음료 등 쓰임새에 따라 사전에 제작한 다회용기를 1월부터 6월까지 6천여개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영화 관람 공간을 만들었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에 수립한 ‘친환경 축제 실천 가이드라인’, ‘친환경 작은영화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적극 실천하고, 주요 축제마다 영산강청이 수시로 감축 실태를 모니터링하여 이루어낸 결과다.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더 많은 일회용품 없는 지역축제가 개최되며, 고흥·곡성 등 ‘작은 영화관’ 5개소에도 다회용기가 도입될 예정인 만큼 ‘일회용품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는 더욱 가속화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나 영화관 뿐만이 아닌, 카페거리, 음식배달, 장례식장 등 기존에 일회용품이 많이 사용되던 곳에서도 다회용기가 사용될 수 있도록 영산강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김영우 영산강청장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소비 문화는 결국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달려있으므로, 텀블러나 다회용기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영산강청도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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