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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일일 최다 치유객 방문 ‘문전성시’7월 21일부터 28일까지 2,153명 방문, 누적 관람객 9만 명 눈앞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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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30  0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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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가 오션 웰니스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가운데 올해 들어 최대 인파가 몰려 성황 중이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2,153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특히 28일에는 449명의 이용객이 다녀가 일일 최다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

   
   ▲  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이용객은 총 8만 8,476명으로 누적 관람객 9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방문객 급증은 완도 해양치유의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재방문율이 높아지고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센터를 찾고 있으며, 여름휴가와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찾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8월에도 전 프로그램 예약률이 80% 이상 육박해 방문객 수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완도해양치유센터 1층 딸라소풀 전경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신 치유객들이 만족스러운 해양치유를 경험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도의 청정 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해양 테라피 프로그램과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하여 웰니스 관광지로서 입지를 굳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청정한 해양기후(해풍, 해양 에어로졸), 해수, 해양생물(해조류), 해양 광물(갯벌, 모래, 맥반석)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갖춘 국내 유일의 해양치유 시설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치유시설이다. 

   
   ▲  완도 해양치유센터 명상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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