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여수방송국뉴스현장
여수시, 24시간 안전망 구축으로 자연재난 선제 대응 !!폭염부터 태풍·한파까지 재난안전도시 실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7.30  01:58: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한파 등 사계절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재난안전 체계를 가동 중이다.

우선, 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별로 신속하게 운영하며, 13개 협업 기능별 전담 부서를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  여수시, 24시간 안전망 구축으로 자연재난 선제 대응

각 단계별로 재난 상황관리,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 응급 복구 등 실무반을 편성해 신속한 피해 예방과 복구에 나서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 76곳과 급경사지 215곳, 반지하주택 21곳, 배수펌프장 9곳 등을 상시적으로 집중 점검, 관리 중이다.

5월부터 9월까지는 폭염 대응 전담팀(TF팀)을 구성해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대응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심 전역에 무더위쉼터 437곳과 그늘막 204곳, 스마트 승강장 5곳, 쿨링포그 4곳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설치했으며, 특히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대응해 주택과 상가 밀집 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시가지를 중심으로 3대의 도로 살수차를 하루 4회 집중 운영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지역에는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 등을 활용해 폭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5개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온열질환 응급 감시체계를 통해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 중이다.

재난 발생 시 이재민 보호를 위한 구호체계도 가동 중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일시 대피하거나 주거지를 상실한 시민들을 위해 임시주거시설 105개를 지정·운영 중이다.

   
 

이재민 발생 시 응급구호세트, 취사구호세트 등 재해구호물자를 즉시 지원하고 임시 숙소 제공과 장기구호비 지원으로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또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해 정비사업 추진을 추진, 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남면 안도리 일원 구간에 지난 2024년부터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실시, 내년까지 총 6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자연재해 발생 시 ‘재난안전법’ 및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신속한 복구에 나선다.

주택 파손과 주 생계 수단인 농업·어업·임업 등 재해로 손실을 입은 시민들에게는 규정된 기준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피해 규모에 따라 중앙정부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통해 국고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갖췄다.

한편, 재해 발생 후 신속한 응급 복구와 재해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떠한 재난에서도 시가 시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자연재난에 대비한 24시간 재난안전체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