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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31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3개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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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3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좌로부터 서영충 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조계원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 |
협약은 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인 정기명 여수시장과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함께 자리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소속 조계원 국회의원(여수시을)은 이번 협약 체결까지 양 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협약이 성공적으로 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섬박람회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활동 협력은 물론 ‘섬·해양 관광 상품개발 및 관람객 유치 지원’, ‘섬 문화자원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관광 산업 발전 및 콘텐츠 산업 육성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내용의 구체화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협력과제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관광과 콘텐츠를 대표하는 양 공공기관이 섬박람회 지원을 약속하면서 향후 섬박람회 성공 개최는 물론 섬·해양 관광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는 섬박람회 개최가 4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섬 관광 공동 상품 개발에 본격 착수하고 국내외 참가국 유치, D-365행사 개최, 입장권 사전판매 등을 추진해 박람회 붐업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은 “섬박람회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섬 관광과 콘텐츠 융합의 장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섬박람회 성공 개최는 물론 대한민국 관광과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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