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군, ‘2025 완도 방문의 해’ 선포 이후 관광객 급증 !!1월부터 6월까지 전년도 동기 대비 21만 명 증가 5월 한 달간 78만 명 방문 역대 최고치 기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8.01  00:26: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은 ‘2025 완도 방문의 해’ 선포 이후 전례 없는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가 뚜렷하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완도군과 한국관광공사 정보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완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372만 7천 명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약 21만 6천 명이 증가(6.2%)했다고 전했다.

   
   ▲  지난 4월 개최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개막식 행사

특히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완도 장보고수산물축제’에 총 11만 2천 명이 넘게 다녀갔으며, 5월 한 달간 관광객 수만 78만 명을 넘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방문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청산도, 장보고 유적지, 완도해양치유센터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전년도 대비 평균 40% 이상의 방문객이 증가했다.

관광객 유입과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핵심 동력은 ‘완도 치유 페이’ 정책이다.

3월부터 본격 시행된 ‘완도 치유 페이’는 관광객에게 숙박·음식·특산품 소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데 큰 몫을 했다.

   
   ▲  지난 5월 개최된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현장 전경

6월 말 기준 ‘완도 치유 페이’ 참여 팀은 총 9,320팀에 달하며, 이들의 소비 금액은 총 33억 원, 이 중 25억 8,000만 원 이상이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 치유 페이’로 결제한 금액만 7억 원에 이르며, 소비 항목을 살펴보면 식당 39%, 특산품 34%, 숙박 24%, 카페 3% 순이었다.

특산품과 숙박 소비는 비수기였던 3~4월에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여 단기적 이벤트가 아닌 내수 진작 효과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군이 추진 중인 완도 치유 페스타, 여객선 반값 지원, 유료 관광지 할인 등에 대한 관광객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지난 5월 16부터 26일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다수가 ‘방문의 해’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드러냈으며, 재방문 의사 역시 높았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청정 자연과 해양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한 치유 관광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