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도, 전복 등 고수온 피해 대비 긴급 예비비 10억 !!여름철 수산물 소비 활성화로 양식어가 숨통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8.03  23:45: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최근 연일 지속되는 고수온에 따른 전복, 조피볼락 등 주요 양식 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비비 10억 원을 양식어가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수온 피해 최소화와 재고 물량 소진을 위한 것이다. 전남산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  전복 양식장

전남도는 고수온 취약 어종인 전복, 조피볼락에 대해 가공·유통 비용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 할인 판매를 통해 산지에서 적체된 200여 톤의 물량을 해소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수협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지 생산 어가에서 직접 매입해 공급한 후 이를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예비비 지원 외에도 ▲지역 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원 ▲수산물 활용 꾸러미 지급 ▲학교급식 등 대규모 소비처 발굴·지원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사업을 추가로 펼치고, 고수온 대응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며 추가 지원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이번 긴급 소비촉진 활성화가 고수온 피해로 어려운 양식 어가에 숨통이 트이길 바란다”며 “도민과 전국 소비자들께서 전남 수산물 소비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