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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구 5만 3천 명 돌파, 영광으로 전입 오삼~53,000번째 전입자에게 환영의 꽃다발 전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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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04  02: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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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장세일)이 2025년 7월 31일 기준 인구 53,033명을 기록하며, 인구 5만 3천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51,340명 대비 1,693명이 증가한 수치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는 대부분의 지자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특히, 이 수치는 영광군이 5년 전(2020년 53,099명) 인구 수준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  5만3천번째 영광군민 환영

군은 인구 53,000명 돌파를 기념해, 53,000번째 전입자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주인공은 지난 7월 29일, 영광읍에 전입한‘김세원’씨(44세)로, 새로운 보금자리로 영광을 선택했다.

김 씨는“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 등을 고려해 영광으로 오게 됐다”며 “이렇게 직접 환영을 받으니 기쁘고, 지역에 잘 정착해 주변 이웃들과도 즐겁게 지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세일 영광군수는“인구 53,000명 돌파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영광군이 사람이 모이고 삶이 이어지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군민의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누구나 환영받는 영광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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