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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은행·적십자사, 민생경제 살리기 위해 뭉쳤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용한 복지·경제 지원 프로젝트 추진 나눔과 연대 실천 통해 취약계층 및 지역상권에 온기 더해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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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04  23: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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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은행,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에 나선다.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제주도는 4일 제주동문시장에서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출범행사를 열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민·관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  민생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소비쿠폰 2,100여만 원과 제주은행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 약 4,200만 원의 기부금으로 진행된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협업해 지역 내 400가구에 무더위 극복을 위한 여름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제주은행 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 50여 명은 물품 전달 이후 동문시장 곳곳을 돌며 장보기를 실천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소비쿠폰이 다시 지역경제로 순환되도록 설계된 이번 사업은 행정과 금융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만든 협력의 좋은 사례”며 “함께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며, 제주도정도 공동체가 살아있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제주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태근 제주적십자사 회장은 “제주은행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민생지원금을 좋은 곳에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적십자 온누리 정신과 맞닿아 있다”면서 “앞으로도 제주도정, 제주은행과 손잡고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은행, 적십자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민생지원 및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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