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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성공 개최 박차 !!8월 1일,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K-미식도시 도약 위한 준비 총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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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05  02: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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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박람회 개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기반시설 정비 등 각 부서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유기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목포시,‘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성공 개최 박차(관광거점추진단)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26일간 목포 전역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승인 미식 산업 박람회다.

‘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를 슬로건으로 남도의 깊은 맛과 풍부한 식문화를 현대적인 산업으로 확장시켜,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남도는 우리나라 미식의 뿌리이자 정수로, 산과 들, 깨끗한 바다와 갯벌이 키운 다양한 식재료와 고유의 손맛은 남도만의 독특한 미식 문화를 만들어 왔다. 특히 목포는 홍어삼합, 민어, 낙지 등 다양한 해산물 기반 요리와 함께, 남도 음식의 본고장으로 손꼽히며 미식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포를 ‘K-미식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남도 음식의 산업화와 식문화 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남도미식로드, 주류페스타 등 주요 프로그램 구성과 전방위적 홍보 강화, K-FOOD 기업 유치 및 교통·위생·안전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약 150만 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미식 산업 관계자들이 목포를 찾아 국내외 식음료 산업의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목포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각인시키고, 지역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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