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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센터장 한신애)는 10일 오후 2시 북구 양산동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내 다목적강당에서 거점센터 이전 기념식과 다문화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조호권 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 교육감을 비롯해 시의원 등 초청인사와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다문화 한마음축제로 열렸으며, 테이프 커팅 등 기념행사와 함께 난타, 바다프로젝트 초청공연, 각국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등 결혼이민자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한, 센터 앞에서는 나라별 체험활동, 중고물품교환, 음식나누기, 공예품 전시, 바자회 등도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기아자동차(주) 광주공장 김종웅 공장장이 다문화가족 사업지원금 1억 5000만원을 강운태 시장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광주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는 전국 16개 다문화거점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인 1,932㎡ 규모로,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북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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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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