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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고흥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군민 95%가 수령해 사용 중 !!각 가정은 물론 인근 지자체 소재 병원까지 찾아가 직접 전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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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06  0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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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이 접수 시작 보름만인 지난 4일 95%를 넘어섬에 따라,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비쿠폰의 신속한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현수막 게첨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고흥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군민 95%가 수령해 사용 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마을회관과 각 가정은 물론, 요양시설의 경우 시설장을 통해 입소자의 소비쿠폰 수령 여부를 사전에 파악한 뒤, 미수령 사실이 확인되면 직원이 직접 찾아가 전달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장기 입원으로 소비쿠폰을 수령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인근 지자체인 보성군 벌교읍 소재 병원까지 직원이 직접 찾아가 입원환자 20여 명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고흥군의 한 소상공인은 “쿠폰은 지역 마트나 식당, 전통시장 등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며, “자영업자 매출이 30~50% 이상 상승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확실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한 명도 빠짐없이 모든 군민이 소비쿠폰을 수령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전달하겠다”며 “높은 지급률에 버금가는 신속한 사용을 독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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