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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5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전남 학생 공공 외교스쿨’소속 학생 외교관 20여 명을 대상으로‘농어촌 인사이트-업(Insight-Up)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본사와 나주 대호 저수지 일대에서 이뤄졌다.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우리 농업의 현황과 더불어 공사의 이에스지(ESG) 경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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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5일 ‘전남 학생 공공 외교스쿨’소속 학생 외교관 20여 명을 대상으로‘농어촌 인사이트-업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먼저 학생 외교관들은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살펴봤다.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에 대한 위험 관리와 농업인 지원체계 등 공사의 이에스지(ESG) 경영사례를 직접 확인한 것이다. 이어 공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케이(K)-농공기술이 해외 농업현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한 사례도 소개받았다.
농어촌공사의 이에스지(ESG) 경영활동 중 환경에 중점을 둔 현장 체험도 이뤄졌다. 학생 외교관들은 나주시 대호 저수지 둘레길을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인‘쓰담쓰담*’캠페인에 참여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저수지 제방 잡초 방제에 적용 중인 화이트 클로버 초생재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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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흙공던지기 |
* 쓰담쓰담캠페인 :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로,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 동참을 위한 저수지 둘레길(호숫길) 쓰레기 줍기를 위한 이에스지(ESG) 캠페인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용수 관리를 위해 공사가 수질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수질 개선을 위한 이엠(EM) 흙 공 만들기 교육실험으로 환경친화적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도 체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 외교관은 “우리 농업·농촌을 위해 농어촌공사를 비롯해 많은 분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농업이 우리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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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담쓰담캠페인 |
공사는 향후 국제기구 파견 직원 인터뷰, 탄소중립 스마트농업 시설 견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세대가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중 사장은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미래세대의 경험과 참여가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농어업‧농어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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