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 ‘공공계약 제도 개선 건의문’ 채택도서지역 공사 수의계약 상한액 상향 등 제도개선 촉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8.07  23:09: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회장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원)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실시한 국내연수 기간 중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도서지역 공공계약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이번 건의문에서, “도서지역은 자재와 장비 운송, 인건비 등 각종 비용이 내륙보다 많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 상한액이 일률적으로 적용되어 공사 품질 저하, 입찰 유찰 등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도서지역 수의계약 상한액을 현행 2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도서지역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현장 간담회 중심으로 운영됐다.

   
 

의원들은 ‘도서지역의 현주소와 미래발전 방향’ 등 2개 주제의 특강을 통해 도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지사를 방문해 여객선 운항 시계 제한으로 인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문제에 대한 간담회도 가졌다.

   
 

조인호 협의회장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회가 힘을 모아 도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는 전국 14개 도서지역 지방의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도서 주민의 권익 향상과 정책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과 연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