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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 17일(목) 하루에만 426.4mm의 기록적인 폭우와 8월 3일(일) 시간당 142.1mm에 달하는 극한 호우로 도로 침수, 차량과 건물 피해, 이재민 발생 등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병훈 전 국회의원은 8월 6일(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반복되는 침수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간 상황 전파 및 교통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 종합시스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광역시가 운영 중인 광주교통정보센터와 안전디딤돌 앱 등의 기존 시스템은 침수정보의 실시간 제공 및 예측,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에 한계가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다.
특히 안전디딤돌 앱은 전국 단위 서비스로 지역 맞춤 정보 제공이 부족한 상황으로 광주 지역에 특화된 정보나 대피 안내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즉각적인 보완과 시스템 고도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이병훈 전 국회의원은 스마트 재난 관리 체계 구축 방안으로 ▲광주시 교통정보센터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계한 24시간 운영 통합상황관제센터 신설 ▲실시간 침수 및 교통정보 제공 ▲우회로 안내 ▲광주형 통합 재난안내 앱 개발 ▲긴급재난문자 발송체계 정비(동별 세분화) 등을 제시했다.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되면 실시간 침수 및 교통정보의 선제적 제공이 가능해져 피해와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고,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과 시민 생활 편의성 향상 등 다양한 기대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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