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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범시민대회추진위원회, "미·일패권동맹 넘어 전쟁종식·한반도 평화협정 체결·평화주권·역사정의 실현"이홍정 상임대표의장 ″자주통일 광장 열어 광복80년 8.15범시민대회 개최″
위정량 기자  |  eorjs04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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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08  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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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8.15범시민대회추진위원회(상임대표의장 이홍정)는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복80년 평화‧주권‧역사정의 실현 8.15범시민대회추진위원회′ 주최로 8.15범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8.15범시민대회추진위원회는 광복80년 8.15대회 기조로 극우내란전쟁세력 청산·식민분단냉전체제 극복·적대정책 중단·극우내란전쟁세력 청산·식민분단냉전체제 극복·극우내란전쟁세력 청산·식민분단냉전체제 극복·적대정책 중단·전쟁종식·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내놨다.

   
   ▲  2025년 08월 15일(금)_8,15범시민대회 개최 기자회견

이 자리에서 이홍정 상임대표의장은 여는 말을 통해 ″전후 80년, 미완의 해방 광복 80년 전야에 자행된 윤석열 12.3 비상계엄사태는 일제강점기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식민지근대성·분단냉전체제·전쟁동맹세력에 의해 구조적으로 지배당해 온 한반도 지정학적 운명을 뼈저리게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홍정 의장은 ″12.3 비상계엄사태는 72년 정전체제 아래 동족개념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나 교전 중인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전락한 한반도 현실을 배경으로 자행됐다″며 ″식민분단냉전세력이 국가보안법을 전가의 보도로 품고 대한민국 안보주권을 강탈하고 분단을 고착화한 전쟁동맹국 미국에 기대어 군경 동원·전쟁유도·북풍공작 외환죄마저 자행한 전쟁 정치 전형을 보여주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 같은 민족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비상행동 광장을 자주통일을 위한 평화연대 광장으로 전환하고 평화주권·역사정의 실현을 위한 수레바퀴를 다시 힘차게 굴려 나가기 위해 ′광복80년 평화주권 역사정의 실현 8.15범시민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역설했다.

이 의장은 ″지금은 식민분단냉전 이데올로기에 가스라이팅 되어 축적해온 노예성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남남 갈등 장애를 넘어 남북 분단을 극복하고 하나된 민족공동체 얼굴을 그리기 위해 자주평화통일 주권자 의식을 극대화해 나갈 때″라고 했다.

   
 

지금은 남과 북이 어깨동무 하고 중국과 러시아·미국과 일본의 손을 함께 잡고, 한미일 신 냉전군사동맹세력에 의해 고착화한 식민분단냉전체제를 해체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동아시아 공동의 집′을 건설하기 위해 세계평화애호시민과 연대하며 자주통일을 위한 평화연대 광장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나갈 때″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홍정 상임대표의장은 ″이를 위해 ′빛의 혁명′ 주체인 이 땅의 평화주권자 대한국민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이재명 정부는 광복80년을 계기로 한미·한미일 연합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고 북미대화를 견인하면서 동시에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특단의 선제적 평화 조치를 취하므로써 종전선언·평화협정 길을 통해 사실상의 한반도 비핵화 평화환경을 만들어 가라″고 촉구했다.

그 밖에 발언에 나산 명단은 다음과 같다.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삼열 상임대표·전국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이용길 상임대표·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이은정 상임대표·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 김재하 상임대표·시민평화포럼 공동대표 이승환 상임대표·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윤복남 상임대표·진보대학생넷 전국대표 최휘주 상임대표·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하원오 상임대표·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수석부위원장 이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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