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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코레일과 통합 관광상품 출시 !!전시 입장권·왕복승차권 결합…예술·여행 한번에 가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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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08  0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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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문화재단(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이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과 협력해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입장권과 KTX 왕복승차권이 결합된 통합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통합상품은 전남도의 대표 예술축제인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철도 여행을 연계한 것으로,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코레일 통합 관광상품

통합상품권은 일반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코레일톡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전남 여행을 동시에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용적이고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은 ‘예술로 가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철도를 통한 접근성이 더해져 더 많은 분들이 수묵의 매력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수묵 거장들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학술심포지엄, 교육 콘텐츠 등이 마련되며, 동양 수묵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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