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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최근 수해로 고통받는 이재민의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위축된 지역 분위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건강드림 행복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함평군은 수해로 정신적·신체적으로 해를 입은 주민의 심리 불안과 신체적 고통을 치유하고, 군민이 조속히 활력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대하며 주 3회 운영하던 발 마사지 서비스를 주 4회로 확대하고, 웃음 치료 프로그램도 추가 편성하며 피해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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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이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수해로 지친 군민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은 행정의 책무”라며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마음까지 돌보는 통합적인 건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드림 행복버스’는 의료 전문가가 주 4회에 걸쳐 의료 취약 지역을 방문해 기초 건강검진, 양‧한방 진료,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발 마사지, 보건교육 등 다양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식 건강 프로그램이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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