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전라남도의회 의대 특위,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정과제 반영 건의 !!김문수 국회의원 및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2분과장과 면담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8.12  02:05: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이하 ‘의대 특위’)는 지난 8월 8일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김문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정기획위원회 사회1·2분과 분과장과 면담을 갖고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국정과제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라남도의 의료 현실을 중앙정부에 알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 사항인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구체화하기 위한 대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 특별위원회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대 특위 방문단에는 공동위원장인 신민호·최선국 위원장을 비롯해 김화신, 최정훈, 진호건 의원이 함께했으며, 면담 자리에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국정기획위원회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민호 공동위원장은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국가적 책무”라며, “이미 국립순천대와 국립목포대가 통합에 합의하고, 공동으로 통합의대 설립을 준비 중인 지금이야말로 국립의대 설립의 최적의 시점인 만큼, 이번 국정과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선국 공동위원장은 “전라남도 국립의대는 도민의 헌법상 건강권 실현과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지방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직접 약속한 공약인 만큼, 이제는 정부가 책임있게 이행할 차례”라고 촉구했다.

이번 건의는 전남도민의 오랜 염원을 담은 것으로, 대통령의 직접적인 약속이 있었던 사안이라는 점에서 국정기획위원회의 책임있는 논의와 적극적인 반영이 절실히 요구된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김태균 의장이 ‘특위 구성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함으로써,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지방의회의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한 바 있다.

의대 특위는 신민호(순천6), 최선국(목포1), 나광국(무안2), 박현숙(비례), 김화신(비례), 손남일(영암2), 최정훈(목포4), 정영균(순천1), 임형석(광양1), 진호건(곡성) 의원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중앙정부, 국회, 전문가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