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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계층별·권역별 청렴협의체 '청렴이음단' 운영실질적 청렴소통 문화 확립 통해 부패취약분야 효과적 해소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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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13  1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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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상임감사 직속 계층별·권역별 청렴협의체인 ‘청렴이음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청렴소통 문화를 확립함으로써 부패에 취약한 분야를 효과적으로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청렴이음단’은 한전KPS 본사 및 사업소 추천 직원 중 MZ세대(10년차 미만), 허리세대(10~20년차), 선배세대(20년차 이상) 등 계층별 대표 25명을 선발하여 상임감사와 함께 협의체를 구성함으로써 청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한전KPS 본사 전경

또한 ‘청렴이음단’은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청렴이음단 구성을 시작으로 협의체(청렴대담회) 3회 시행을 비롯해 상임감사 직속 온라인 소통채널인 ‘청렴브릿지(오픈 채팅방)’를 구축하여 상시 소통에 나선다.

특히, 선발된 ‘청렴이음단’ 위원들은 상임감사와 함께하는 ‘청렴대담회’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관련 의견수렴과 2025년 반부패·청렴정책 및 4대 부패 취약분야, 그리고 윤리·인권 취약분야 등 다방면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게 될 예정이다.

한전KPS 이성규 상임감사는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회사 구성원 계층이 다양한 세대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효과적인 청렴 소통창구를 마련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지난 5월 CEO·상임감사와 함께하는 최고위직 주도「청렴 Top-Tier 원정대」를 발족해 청렴 최우수기관 실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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