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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 이하 광주교대)는 2025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광주지역 문화예술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 Part. 3」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7월 29일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광주교대 풍향문화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18개 지역아동센터 및 광주북구가족센터 375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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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단장 최강님) 및 광주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센터장 노효경)에 등록된 취약·소외계층 어린이 및 다문화·탈북 멘토링 참여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생 연령대 어린이들이 전 세계의 화폐와 문화를 주제로 구성된 다양한 놀이형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 협업 역량,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활동은 ▲ 화폐 획득 미션 ▲ 세계 전통놀이 체험 ▲ 자율 소비 활동 ▲ 릴스 영상 제작 ▲ 미션 완료 시상식 등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전 과정은 광주교육대학교 위촉 체험 전문 강사와 예비교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운영되었다.
광주교대 허승준 총장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은 광주교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대표적 사업으로, 교육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광주교대는 다문화·역사·예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교원 양성대학으로서의 공적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교대는 올해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콘텐츠 협약 추진 등을 통해 체험 콘텐츠 고도화 및 공간 개선을 도모하고 있으며, 이번 하계 프로그램 또한 지역사회 연계형 문화교육 실현을 위한 중점 사업 중 하나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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