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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지역 치매·발달장애인 안전 위해 3억 5천만 원 기탁 !!전남지역에 배회감지기 보급해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에 기여,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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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21  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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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21일, 전남도청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 지역 치매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부금 3억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며, 해당 기기는 위치 확인 및 긴급 알림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형 감지기 및 스마트태그로, 실종 사고 발생 시 보호자와 경찰이 신속히 어르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왼쪽부터)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전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실질적인 배회감지기 구매와 보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해에도 전남지역에 3억 5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빠르게 다가오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광주은행이 앞장서 나눔을 이어가겠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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