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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12일 다시․문평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를 위한 국비 10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서 권역별 설치를 금년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 권역별 설치를 통해, 농기계 구입비용을 절감하고, 농업기계화율을 높여 적기영농 및 영농비 절감을 통한 농업인 소득 향상에 획기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에 임대농기계를 사용한 농가는 3,341농가로 지난해 1,900농가에 비해 156%가 증가 하였으며, 임대 수수료 징수 또한 대폭 개선됐다.
이러한 성과는 민선5기 시장 취임과 함께 농기계임대사업을 시정의 10대 역점시책 사업으로 선정하고, 권역별 임대사업소 설치(4개권역), 부족한 농기계 구입비 확보와 농번기철 토 ․ 일요일 휴일근무를 도입하여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언제든지 농기계를 임대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한 결과로 평가했다.
나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굴삭기, 승용이앙기, 트렉터 등 94종 702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농업인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서 맞춤형 임대사업을 추진한 결과 농가에서 추가로 농기계를 구입 또는 수리할 비용을 환산한 결과 년 110억원의 농기계 구입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이는 농가의 소득과 연계되고 농가부채도 대폭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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