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금융노조, 주 4.5일제 확산·관광 활성화 맞손 !!22일 제주도청 삼다홀서 업무협약…워케이션·단체관광 인센티브 추진 노동친화형 관광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기대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8.24  22:4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손잡고 주 4.5일제 확산을 통한 관광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동과 관광이 상생하는 새로운 지역모델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제주도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형선)은 22일 도청 삼다홀에서 주 4.5일제 확산과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제주-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업무협약식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 4.5일제 도입 촉진 및 관광 위기 시 협력체계 강화 △금융노조 산하 지부와 연계한 제주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조합원 대상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기회 제공 및 맞춤형 체류 프로그램 개발 △제주관광 정책 연계 기타 상호 협력 사업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위축된 국내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협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제주도는 단체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노동친화적 관광 생태계 조성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주 4.5일제 확산으로 노동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제주관광에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제주도청이 전국 최초로 주 4.5일제를 시범 시행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만큼, 이번 협약은 노동복지와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루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형선 금융노조위원장은 “주 4.5일제가 국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금융 노동자들이 제주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노동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전국전력노동조합과 한국노총 본부에 이어 금융노조와 세 번째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동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과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등 장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