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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카카오와‘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업무협약 체결 !!전통시장 · 골목상점 디지털 전환 지원, 지역상권 회복에 도움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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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25  0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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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22일, ㈜카카오, (사)함께만드는세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개 전통시장 상인회, 원도심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을 비롯해 김원이 국회의원, 조성오 시의회 의장, 권대열 ㈜카카오 ESG 위원장, 김문숙 (사)함께만드는세상 금융센터장, 문유근 소진공 목포센터장, 청호시장·자유시장·동부시장 및 원도심상점가 상인회장이 참석해 전통시장과 원도심 골목상점의 디지털 활성화와 지역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목포시, 카카오와‘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은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상인들이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홍보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상인들은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1:1 맞춤 교육 ▲점포당 30만 원의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 ▲지역 축제장과 연계한 카카오 버스 운행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협약기관 관계자는 “목포는 목포9미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맛의 도시이자 서남권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이번 사업을 통해 협약기관과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편리하게 온라인 플랫폼에 진입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 대상지인 전통시장 3곳과 원도심상점가 상인회에 가입된 점포 수는 총 753개소로, 오는 9월부터 서비스 희망 점포 신청을 받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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