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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한화 아워홈, 스마트농업 농산물 유통 활성화 맞손 !!재배관리 솔루션 보급 통한 안정생산·판로확대 등 협력키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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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8.26  01: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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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한화 아워홈은 25일 도청에서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태원 한화 아워홈 대표이사, 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 박현식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 등이 참석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원 한화 아워홈 대표이사와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 도입과 기술 지원을 통한 농산물 안정 생산 ▲대형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판로 확대 ▲산지 가공시설과 맞춤형 소포장 기반 구축 등이다.

협약은 전남도에서 개발한 노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등에 따른 농산물 생산 불안정을 해소하고, 안정적 유통체계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노지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은 햇빛량, 강우량, 온도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관수량을 조절하는 첨단 기술이다. 대파 등 노지작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20% 이상 높여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6개 기업에 기술이전됐으며, 전국 238개소 중 전남에선 101개소에 보급돼 운영 중이다.

전남도는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의 현장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유통 체계 구축과 판로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태원 한화 아워홈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아워홈에서 제작한 전남산 해남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김태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 농업 기술과 유통망을 연계,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스마트 농업기술을 활용해 생산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전남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스마트 재배관리 솔루션'을 적용한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태원 한화 아워홈 대표이사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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