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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오는 9월부터 보성군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청년 강사 육성 프로그램’과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 자격증 과정’을 본격 운영해 지역 청년 역량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이 직접 강사가 돼 재능을 나누고, 동시에 인공지능(AI)과 같은 미래형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자기 계발과 교류를 동시에 이루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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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청년이 강사로, 미래는 AI로! 보성군, 청년 역량 강화 본격 시동_9~10월 청년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포스터 |
지난 7월 청년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최종 3명의 강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가죽공예, 도자기 공예, 라탄 공예의 등 실습형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당 모집 인원은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 자격증 대비반 10명, ▲라탄 공예 24명(회차 6명), ▲가죽공예 24명(회차 6명), ▲보성녹차 수제 막걸리 빚기 24명(회차 6명)이다.
접수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2025년 청년센터 프로그램 미참여자를 우선 선발하고, 온라인 접수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확정한다. 신청 및 문의는 보성군 청년센터(☎061-853-0969)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9월 1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리는 라탄 공예(4회), 가죽공예(4회) 프로그램은 청년 강사들에게는 실전 강의 경험을, 수강생들에게는 같은 세대 강사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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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청년이 강사로, 미래는 AI로! 보성군, 청년 역량 강화 본격 시동_청년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사진 |
동시에 개설되는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2급) 자격증 대비반’은 9월 8일부터 11월 4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학습하고, 한국생산성본부 등록 민간 자격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노트북을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돼 취업 경쟁력과 창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가 강사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미래 기술을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성군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청년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청년 역량 강화, 문화 활동 지원, 교류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취·창업, 심리 치유, 취미 등 13개 과정을 운영해 347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AI 과정을 포함한 11개 과정을 기획·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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