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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은 지난 8월 27일, 관악청소년경찰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현직 경찰이 알려주는 진짜 학교폭력 이야기’ 1회차 SPO부모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부모교육은 현직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소년보호처분·딥페이크·청소년마약·사이버갈취 등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기반 신종범죄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했다.
남은 회차는 서울 동작·영등포, 인천 계양·서부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며, 매회 선착순으로 모집된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덧붙여 9월 중으로 4회의 추가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1회차 부모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던 막막함이 줄었고, 함께 배우는 자리가 위로가 되었다”고 말하며, “실제 경찰관의 경험담이어서 더욱 와닿는 것이 많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진행한 동작경찰서 이백형 경감은 “학교폭력은 교실을 넘어 디지털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부모가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푸른나무재단은 이번 부모교육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 모델을 더욱 확장해, 학교폭력과 디지털 신종범죄 예방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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