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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장재영)과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13일 오전 11시에 '희망배달마차' 발대식을 통해 차량제막식 및 후원금 전달식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번 '희망배달마차' 프로그램의 성공을 염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과 광주신세계가 운영하는 희망배달마차는 매년 광주지역 4,800여가구를 방문해 연간 총 3억여원의 물품 및 후원 활동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
신세계백화점(대표이사 장재영)과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공동으로 민간기업(백화점), 지방자치단체(광주광역시), 복지단체(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3자가 함께 사회복지체제를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상호협력할 것을 골자로 하는 지역친화 사회복지모델을 새롭게 제시하고 나서서 화제다.
신세계백화점과 광주신세계는 이에 대한 실천 일환으로 광주지역에서는 업계 최초로 지난 13일(목) ‘희망배달마차’ 운영을 위한 발대식과 이를 위한 나눔장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친 것.
‘희망배달마차’는 지역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을 직접 찾아다니며 각종 생필품 등 물품을 지원하는 신(新)개념 사회복지 프로그램으로, 신세계백화점과 광주신세계는 지역내에서 그 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기존 기업들이 기부금 출연의 방식으로 후원활동을 펼쳐왔던 것과는 달리,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방문형 서비스를 지원·운영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우선 신세계백화점과 광주신세계는 ‘희망배달마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희망배달마차’ 전용 냉동탑차(1톤 상당)를 구매하고 매월 8~10회 가량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신(新)개념 복지사업인 ‘희망배달마차’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광주 지역민은 연간 약 4,800여가구. 신세계백화점과 광주신세계는 광주광역시를 통해 각 지역구별 차상위계층을 선정해 저소득 가구에 연간 총 3억여원의 물품 및 후원 활동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이에 대한 지원폭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신세계백화점과 광주신세계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취지를 더하고자 ‘희망배달마차’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생필품의 약 40%가량을 지역소재 재래시장에서 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지법인 광주신세계가 개점이래 지속적으로 지역상생을 위해 추진해오던 경영철학의 일환으로, 광주신세계는 희망배달마차 지원 물품을 서구 양동시장과 동구 대인시장을 통해 일부 마련하고, 재래시장을 통한 물품 구매 비중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계백화점과 광주신세계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3일(목) 오전 10시에 광주시청에서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강운태 광주시장,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유신열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그리고 방철호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희망배달마차 업무협약은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상생 및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과 광주신세계는 13일 오전 11시에 ‘희망배달마차’ 발대식을 통해 차량제막식 및 후원금 전달식, 희망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번 ‘희망배달마차’ 프로그램의 성공을 염원하는 자리도 함께 꾸몄다.
또한 신세계백화점과 광주신세계는 같은날 낮 12시부터 서구 수아비스 웨딩홀 주차장에서 서구 저소득층 150여가구를 대상으로 대규모 나눔장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희망배달마차’는 낮 12시에 나눔장터를 통해 서구 광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첫번째 방문을 시작,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안과, 치과, 한방 진료 및 발 마사지와 네일 아트 서비스 등의 나눔 행사도 함께 전개했다.
장재영 신세계 백화점 대표이사는 “광주지역에서는 업계최초로 선보이는 ‘희망배달마차’ 사업이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협의회의 3자간 상호협력 사회복지 모델의 대표적 사례로 거듭날 것”이라며 “신세계 백화점은 향후 광주지역에서 펼쳐지는 ‘희망배달마차’에 대한 지원폭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유신열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이번 광주지역에서 선보인 ‘희망배달마차’는 지역민과 재래시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뜻 깊은 행사다”며 “향후에도 광주신세계는 지역기업 차원으로서의 지원을 확대해나갈 것이며, ‘희망배달마차’ 운영과 함께 임직원 봉사활동 동호회인 ‘희망스케치’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물품 전달은 물론, 사랑방 보일러 교체, 수해지역 도배 등의 다양한 나눔활동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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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홍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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