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조선대-라차몽콘대학교, 도자 문화상품 교육·교류 확대 위한 MOU 체결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으로 아시아 문화교류 새 전기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9.02  00:16: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와 태국 라차몽콘대학교(총장 Wichet Thipprasert)가 지난 8월 19일 도자 문화상품 디자인 교육 및 학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025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협약식 사진

협약에 따라 양교는 한국과 태국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도자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교육 및 연구 협력 ▲청년 예술가의 국제적 교류 플랫폼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라차몽콘대 도예전공 학생들과 조선대 도자디자인전공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디자인 특허도 출원한다.

이를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K-도자디자인과 도자상품개발 프로세스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는 10월에는 라차몽콘대학교 학생들과 교수진이 조선대를 방문해 광주 문화를 탐방하고 작품을 제작하며 도자 문화상품개발을 완성할 계획이다.

   
   ▲  조선대학교, 라차몽콘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들 단체사진

양교는 각국의 국가 행사와 이벤트에서 공동 전시·참여를 통해 판로를 모색하고,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브랜딩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총괄 책임자인 조선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도자디자인전공 박재연 교수는 “이번 협약은 양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창작 역량 강화를 통한 새로운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양교가 공동 추진하는 도자 문화상품 개발은 한국과 태국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동시에, 청년 예술가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아 문화교류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