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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와 태국 라차몽콘대학교(총장 Wichet Thipprasert)가 지난 8월 19일 도자 문화상품 디자인 교육 및 학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025 아시아 도시 간 문화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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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식 사진 |
협약에 따라 양교는 한국과 태국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도자디자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교류 ▲교육 및 연구 협력 ▲청년 예술가의 국제적 교류 플랫폼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라차몽콘대 도예전공 학생들과 조선대 도자디자인전공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디자인 특허도 출원한다.
이를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현지에서 ‘K-도자디자인과 도자상품개발 프로세스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는 10월에는 라차몽콘대학교 학생들과 교수진이 조선대를 방문해 광주 문화를 탐방하고 작품을 제작하며 도자 문화상품개발을 완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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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라차몽콘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들 단체사진 |
양교는 각국의 국가 행사와 이벤트에서 공동 전시·참여를 통해 판로를 모색하고, 대량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브랜딩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총괄 책임자인 조선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도자디자인전공 박재연 교수는 “이번 협약은 양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창작 역량 강화를 통한 새로운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양교가 공동 추진하는 도자 문화상품 개발은 한국과 태국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동시에, 청년 예술가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아시아 문화교류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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