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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우 수출 확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한우 수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농식품부와 aT,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를 비롯해 합천·횡성·하동·상주·울산축협 등 한우수출조합협의회 회원사,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회사법인 ㈜토바우, 할랄 인증 수출작업장 ㈜횡성케이씨 등 주요 관계 기관과 수출업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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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수출 확대 간담회 현장사진 * aT 홍문표 사장[1열 우측 3번째],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안병우 대표이사[1열 우측 2번째],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한우수출조합협의회 회장)[1열 우측 4번째] |
참석자들은 ▲ 2025년 한우 수출 동향과 전략 ▲ 중동 수출 추진 경과와 계획 ▲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등록 절차만을 남겨둔 UAE로의 한우 수출을 위해 할랄 인증 도축장 확보부터 두바이 런칭쇼 개최, 두바이 민관협업센터 개소, 바이어와의 MOU 체결 등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을 공유했다.
이어 중동·동남아 등 유망시장을 중심으로 수출길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유럽 등 프리미엄 시장으로까지 확대하는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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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수출 확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홍문표 사장 * aT 홍문표 사장[좌측 3번째] |
현장에서는 한우 수출이 국내 축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기 위해 시장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수출시장 다변화, 브랜드 마케팅 강화, 검역 문제 해소 등을 핵심 과제로 꼽고, 정부·aT·농축협·업계 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홍문표 aT 사장은 “한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축산물로, 세계적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축협과 수출업계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대한민국 식품영토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수출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우를 ‘세계가 찾는 K-푸드’로 성장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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