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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아·태대회가 13일 오후 광주시 서구 상무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가운데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회장 노성대) 사무처 원들과 외국인 광주문화가이드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개막식이 열리기 4시간 전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국제행사 성공은 시민으로 힘으로’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외국인들이 자주 드나드는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2015광주하계u대회 홍보물과 외국인 통역서비스안내 카드를 나눠줬다.
또 자원봉사활동에 나선 외국인 광주문화가이드 30여명은 대회 하루 전날인 12일부터 광주공항, 홀리데이인·라마다호텔,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 배치돼 예비교육을 받은 뒤 개막일인 13일 종합안내, 외국인 회원참가 등록, 행사장 안내 등을 통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오병현 사무처장은 “jci아태대회의 성공 여부가 2년 앞으로 다가온 2015광주하계u대회의 성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라며 “외국에서 온 jci회원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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