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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화관, 개관 4개월 만에 ‘1만 2천명’ 관람천 원 영화·영화 보는 날 등 행사로 군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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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03  03: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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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화관이 지난 4월 17일 개관 이후 4개월 만에 총관람객 12,000여 명을 달성하며 강진군민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영화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추진해 왔다. 지난 6월부터 관람료 50% 할인하는 ’영화 보는 날‘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7월부터는 ’2+1 이벤트‘를 도입해 가족, 친구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  강진영화관 9월 상영작 포스터

특히 8월에는 ’영화 관람권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천 원 영화‘는 2,700여 명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끌며, 군민들의 문화생활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 했다.

오는 9월 6일 토요일에도 ‘영화 보는 날’을 운영하며, 강진군민 관람료 50% 할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6월부터 이어져 온 ’영화 보는 날‘ 행사에는 700여 명이 참여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행사들은 개관 초기 관람객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며, 강진영화관이 지역민들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개관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군민들이 영화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해 군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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