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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쪽방촌 취약계층 위한 치과의료 지원 협약 체결 !!대인치과의원·모두의 미소치과의원과 손잡고 진료 서비스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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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04  0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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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역 내 치과의료 접근이 어려운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대인치과의원, 모두의 미소치과의원 등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아 통증, 잇몸질환 등 기본적인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쪽방촌 주민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마련한 민관 협력 모델로, 무료 진료의 일회성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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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지역 후원처(한국마사회 광주지사)와 연계해 5백만 원 후원금을 조성함으로써 대상자 1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치과의원은 일정 진료비 감면 및 후원을 통해 진료비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치과 진료 대상은 쪽방촌 거주민 중 치료가 시급하나 경제적 여건으로 진료가 어려운 치과의료 취약계층으로, 쪽빛상담소 또는 통합사례관리 과정을 통해 발굴 및 연계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과 치료는 단순한 의료행위를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치과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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