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시, 기아자동차 62만대 증산합의 타결 촉구
강환식 기자  |  khs614385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6.14  16:5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오전 8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방문해 박병규 지회장 등 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4개월째 표류중인 62만대 증산협의를 조속히 마무리 할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의 조속한 합의로 62만대 증산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과거 노사갈등으로 기아차가 어려웠던 시절을 회고하고 대승적 시각으로 노․사간 양보를 통해 62만대 생산체제를 가동함으로써 광주시가 자동차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며, 나아가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한 자동차가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어 수출이나 투자유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아자동차가 광주지역 경제의 원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협력업체나 신규채용 대상자들의 고충을 헤아리는 통 큰 결단을 주문했다.

박병규 기아자동차 노조지회장은 “62만대 증산을 위한 시간당 생산량(uph)은 합의가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좋은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도록 채용인원 규모도 조만간 합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지역에서도 기아자동차 사주기 운동을 펼쳐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시장은 “자동차 산업 육성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기아자동차 사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약속하며 “지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우려와 걱정으로 돌아서기 전에 조속한 정상화로 기아차 광주공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 강환식 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강환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