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와 담양군(군수 정철원)과 손잡고 지역사회가 직면한 치매와 인구소멸 문제 극복에 나선다.
양 기관은 9월 4일(목) 조선대학교 본관 청출어룸에서 치매예방 및 지역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
 |
|
| ▲ 협약식 사진. 정철원 담양군수(좌)와 김춘성 조선대 총장(우) |
이번 협약은 조선대학교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웰에이징 전략과 연계해, 치매 조기진단과 예방,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인구 소멸 대응 정책 마련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 이건호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장, 김현우 대외협력처장, 전성일 대외협력외래교수, 위성옥 대외협력부처장과 담양군 정철원 군수, 박주호 보건소장, 정영란 건강증진과장, 이미은 치매관리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한 공익사업과 시범 서비스 시행 ▲담양군 지역 기반 의료·복지 사업 운영 및 연계 ▲정부 노인복지·재정지원사업 발굴·유치 ▲인구소멸 대응 프로그램과 연구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조선대학교는 바이오·정밀의료, 헬스케어, 라이프케어 등 웰에이징 특성화 분야의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담양군민을 위한 치매 관리 서비스와 인구정책 모델을 개발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웰에이징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발굴·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치매 예방과 인구정책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조선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건호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장은 “조선대학교의 첨단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치매 조기진단과 예방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며, “담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