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뉴스1 '광주시 교육감 여론조사'에 대한 입장문 !!"일부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공정성을 잃은 조사는 모두 교육감 선거의 취지와 민주적 원칙 훼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9.07  16:2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입니다.

최근 뉴스1에서 실시한 광주광역시 교육감 관련 여론조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해당 조사는 두 가지 중대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첫째, 교육감 선거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하며, 교육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권익을 중심으로 치러져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후보가 '전 노무현재단  광주시민학교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채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것은 상징성을 부여한 행위입니다. 이는 교육을 정치화하고, 조사 결과를 왜곡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둘째, 뉴스1의 여론조사는 광주광역시 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 전체가 아닌 특정인 두 명만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이는 여론의 다양성을 왜곡하고 시민의 판단을 제한하는 불공정한 조사 방식입니다. 

교육감 선거는 특정 후보 간 단일화 대결 구도가 아니라 모든 후보의 정책과 철학을 시민이 고르게 평가해야 하는 민주적 과정입니다.

저는 광주광역시교육감으로서 교육의 정치화를 단호히 거부하며 불공정한 여론조사에 참여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정 정치인의 이름을 직함으로 사용하여 정치적 상징을 끌어들이는 조사, 그리고 일부 후보만을 대상으로 하여 공정성을 잃은 조사는 모두 교육감 선거의 취지와 민주적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한 조사 방식으로 개선해야 하며, 정치적 상징을 배제하고 모든 후보가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명확한 지침을 마련해야 합니다.

광주의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민주적 절차입니다. 정치적 프레임이나 불공정한 방식에 흔들려서는 안 되며 저는 끝까지 교육의 본질과 공정성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뢰성을 잃은 여론조사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교육감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단호히 행동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2025년 9월 5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