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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자기혈관 숫자 알고 심뇌혈관질환 미리 예방-관리하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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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08  0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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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한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을 지키자는 취지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  담양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이다. 이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최근에는 20대에서도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늘고 있다.

   
 

이에 담양군은 중증질환으로 진행되기 전 20~40대부터 관심을 높이기 위해 주민 대상 예방 캠페인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홍보를 추진한다.

또한 보건(지)소 내소자 대상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무료 검사, 경로당 중심으로 이동 건강증진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조기 발견과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발병 후 뚜렷한 증상이 없어 자각하기 어렵다”며 “정기적으로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기혈관 숫자를 점검하고 조기 관리에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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