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완도방송국뉴스현장
완도 전통주 ‘장보고의 꿈’ 남도 품평회서 2관왕 !!완도 고금주조장, 황칠·유자·비파 전통주로 수상 영예 안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9.08  01:54: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완도군 고금면 고금주조장(대표 배준현, 류은주)의 ‘장보고의 꿈 비파14’가 지난 2일 열린 「2025 남도 우리 술 품평회」에서 탁주 부문 우수상, ‘장보고의 꿈 비파20’이 약·청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통주 업계에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보고의 꿈 비파20’은 국내산 통밀을 빻아 전통 방식으로 띄운 자가 누룩과 최고급 완도산 쌀로 만든 원주에 비파 열매를 더해 만들었다.

   
   ▲  완도 전통주 ‘장보고의 꿈’ 남도 품평회서 2관왕(오른쪽 고금주조장 대표)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숙성할수록 맛과 향이 진해져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며, 지난해 7월에는 남도 대표 전통주로 선정된 바 있다.

「2025 남도 우리 술 품평회」는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전통주생산자협회가 주관하는 품평회로 매년 전남 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고금주조장은 「2024년 대한민국 주류 대상」에서 ‘황칠 약주’로 대상, 2025년에는 ‘유자 막걸리’가 대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완도 전통주 ‘장보고의 꿈 비파20_

‘유자 막걸리’는 2024년과 2025년 연속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TOP 20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완도산 유자와 자연그대로미(米)를 100% 원료로 사용해 개발한 신제품 ‘유자텐’이 「K-라이스 페스타」에서 본선 진출, 10월 말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

고금주조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주류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전남을 대표하는 명주 생산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금주조장 관계자는 “완도의 유자, 비파, 황칠, 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술에 담아내는 것이 우리 주조장의 큰 자산이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명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