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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주칭다오영사관, 한국식품기업 지재권 보호 위해 협력 !!K-푸드 유관기업 30개사 대상 ‘지적재산권 보호 및 침해대응 세미나’ 개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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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08  2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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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5일 중국 진출 한국기업이 밀집한 칭다오에서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류창수)과 함께 중국 진출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 보호 및 침해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에 진출한 식품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변화된 중국의 지적재산권 규정을 설명하고, 상표출원·등록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적재산권 보호 및 침해대응 세미나 단체기념사진 * aT 한승희 칭다오 물류유한공사 법인장(1열 좌측 7번째), 주칭다오 최강석 부총영사(1열 좌측 5번째),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춘화 동북아IP센터장 (1열 좌측 8번째)

aT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동북아IP센터와 협력해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소개하고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수출 준비부터 현지 상표권 등록까지 일괄 지원하는 현지화지원사업을 비롯해 aT의 주요 농식품 수출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지적재산권 보호를 통한 K-푸드 수출 확대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기업 J사 관계자는 “상표권 침해 사례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신고, 행정보호, 사법보호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알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aT의 현지화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시장에 출시 예정인 신제품의 상표권을 신속 등록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지적재산권 보호 및 침해대응 세미나 현장 전경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국내 유망 식품기업들의 해외 현지 지적재산권 확보는 지속 가능한 K-푸드 수출 확대의 필수 조건”이라며 “해외 현지 상표권 등록 지원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식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까지 농림축산식품의 중국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한 8억84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라면(2억100만 달러, 45.4%) ▲ 조제품기타(1억 2800만 달러, 21.1%) ▲ 음료(1억 700만 달러, 22.9%) 등이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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