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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국제물류대학, ‘혼돈의 시기의 선박금융’에 대한 주제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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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27  1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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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Master Class-선박금융 과정」

네덜란드국제물류대학(STC-Korea)은 「제1회 Master Class-선박금융 과정」을 지난 1월 13일 서울 한진물류연구원 강의실에서 해운업계 젊은 실무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Master Class-선박금융 과정」은 그 동안 네덜란드물류대학이 로테르담 본교에서만 실시하던 공개강의 형식의 프로그램의 하나로써 물류·해운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실무자들에게 물류산업의 동향 이해와 인적 네트워크가 부족한 젊은 물류인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이번 강의는 본교 교수이자 네덜란드 선박금융 은행 중 하나인 라보은행(RABO Bank) 전략혁신팀 수석연구원인 H.A. Van Klink씨가 ‘혼돈의 시기의 선박금융’에 대한 주제로 금융의 개요 및 은행의 관점에서 본 선박금융, 해운과 금융의 순환구조, 위기관리, 선박금융의 미래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강의에는 STX 팬오션, SK해운 등 해운회사와 장수해운 등 용선중개회사 뿐만 아니라 POSCO와 같은 대형화주 회사 등 젊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최근 국내 해운계의 선박금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다른 주제의 Master Class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였다.

네덜란드국제물류대학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계기로, 연내에 ‘SCM(공급망관리), 선박관리, Ship broking(선박중개업), 선사의 전략’ 등을 주제로 하는 Master Class를 실시하여, 국내의 젊은 해운·물류 전문가들에게 지속적인 동향 소개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덜란드국제물류대학(STC-Korea)은 현재 제5기 ‘해운, 운송학’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해운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본 과정은 1년의 강의·과제교육 과정과 6개월의 논문작성 기간으로 구성되었으며, 네덜란드와 한국 석사학위가 동시에 수여된다. 또한, 입학생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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