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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상인연합회, 전통시장 민생회복 소비촉진단 발족 !!소비쿠폰 지급 맞춰 민관 협력해 조기 사용 장려키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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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09  0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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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즈음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8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전남도상인연합회와 함께 ‘전통시장 민생회복 소비촉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남도,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남본부장, 전남도상인연합회장, 광주시 상인연합회장, 각 시군 상인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순천웃장 상인회장을 소비촉진단장으로, 목포동부시장과 순천아랫장 상인회장을 부단장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  전통시장 민생회복 소비촉진단 발족식

소비촉진단은 앞으로 ▲소비촉진 현수막 게시 ▲상인 대상 소비촉진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민·관이 협력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손피켓을 활용한 소비촉진 캠페인과 SNS 릴레이 홍보 등을 통해 지역민의 참여를 확산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소비쿠폰 조기 사용을 장려하는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했다. 각 시군, 상인회와 협력해 전통시장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전남의 빠른 민생회복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소비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내수 소비 확대가 조기에 확산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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