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이현창 전남도의원,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로 지역 생존과 상생의 길 열어야 !!환경부, 공정한 사업 입지 선정과 권역 상생 전략 마련해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9.11  00:04: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의회 이현창 의원(구례,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월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길을 열어야 구례가 다시 숨 쉴 수 있다”며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와 국립공원권 상생 전략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리산은 구례의 자랑이자 전남의 소중한 자산이지만, 국립공원 지정 이후 50년 넘게 이어진 규제가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아 왔다”며, “그 결과 구례는 인구 유출과 초고령화라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으며, 노인 인구 비율은 40%에 육박해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고 꼬집었다.

   
  ▲  이현창 의원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로 지역 생존과 상생의 길 열어야

이어,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와 목포 해상 케이블카의 성공 사례, 이탈리아 남티롤 지역의 친환경 케이블카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케이블카는 무분별한 개발이 아니라 환경 보전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친환경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특히 환경부가 지리산권 5개 시·군에 케이블카 입지 선정을 떠넘긴 점을 비판하며, “국립공원의 관리 주체는 국가에 있는 만큼 환경부가 직접 환경영향평가를 주도하고, 보전 가치와 균형 발전을 고려해 공정하게 입지를 선정해야 지역 간 불필요한 경쟁과 갈등을 막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전남도가 먼저 주도적으로 공동 전략을 수립해 환경부에 당당히 제안해야 한다”며 “자연을 지키는 길, 사람이 돌아오는 길, 구례가 다시 숨 쉬는 길을 열기 위해 전남도와 구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