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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정원워케이션과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잔망루피’의 협업으로 진행된 ‘잔망럭케이션’콜라보가 오는 14일을 끝으로 운영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정원으로 떠난 잔망루피의 여름휴가’를 콘셉트로 순천만국가정원 및 정원워케이션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콜라보는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높은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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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정원워케이션에서 잔망루피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호수정원 10M 대형 잔망루피와 개울길 광장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잔망루피 포토존을 비롯해 굿즈 팝업스토어 등이 어우러진 공간은 SNS 인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잔망루피 보러 정원 간다”, “굿즈 사러 출동” 등 관련 해시태그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며 온라인상에서도 활발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팝업스토어는 오픈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초기 인기 굿즈 6종이 품절된 이후, 현재까지 총 22종의 굿즈가 모두 품절됐다.
또한, 순천시 고유 캐릭터인 루미·뚱이와의 콜라보 굿즈도 높은 관심과 판매 호조를 보이며, 지역 캐릭터 IP의 대중성과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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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순천만국가정원 정원워케이션 잔망루피 팝업스토어에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유 캐릭터 IP의 대중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정원과 콘텐츠를 결합한 창의적인 시도가 문화콘텐츠 산업으로의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잔망루피의 여름휴가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며 “9월 14일이 지나면 잔망루피가 정원을 떠난다. 아직 방문하지 못한 분들은 이번 주가 마지막 기회이니 놓치면 평생 아쉬울 귀여움을 지금 정원에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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