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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무안초-목포항도여중 방문 교직원 의견 청취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 ‘학교 현장’에서 찾는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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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11  23: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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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대중교통, 학교방문’으로 10일 무안초등학교, 11일 목포항도여자중학교를 찾아 학교 행정업무 경감에 대해 교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5. 7. 1.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과 관련해 학교가 수업과 독서교육 중심의 본연 기능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행정업무 부담을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무안초등학교 관계자들이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주제로 논의하고 있다.

이번 교직원과의 차담회 자리에서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세부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고, ▲ 학교 CCTV 설치·운영 관리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점검 ▲ 교과서 배부 인력 지원 등 학교 현장에서 시간과 행정력 소모가 컸던 과제들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두 학교 모두 교과서 배부 인력 지원이 학기 초 바쁜 시기 행정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무안초병설유치원생들과 포옹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호응이 큰 부분은 더욱 확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조직적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 행정업무 경감은 단순히 업무를 줄이는 것을 넘어, 교직원과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학교가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청이 행정을 줄이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목포항도여자중학교 관계자들이 ‘학교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주제로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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