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부 정부조직으로 출범 필요
광주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문화전당을 정부조직에 의한 문화부 소속기관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법인에 위탁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문화전당은 공공성이 강한 시설로 법인에 위탁 운영할 경우 안정적 운영이 우려된다는 지역민의 의견이 있어왔습니다.
광주시는 문화전당을 법인에 위탁 운영할 경우 운영에 필요한 예산확보가 어려워 부실화가 우려되므로 설립초기에는 정부조직에 의한 문화부 소속기관으로 운영하고, 향후 조직이 안정된 이후 법인에 위탁을 검토하도록 문화부에 건의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5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지원포럼 대표는 문화부장관을 직접 만나 문화전당을 정부조직에 의한 문화부 소속기관으로 두도록 건의한 바 있습니다.
2. 119, 원스톱 응급의료 통합서비스 제공
오는 23일부터는 응급상황시 병원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는 1339 전화가 폐지되고, 119에서 응급의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응급의료 통합서비스는, 사고현장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은 119에서 담당하고, 병원안내와 의료지도는 1339에서 각각 담당하던 것을 119 신고만으로도 화재와 구조, 구급은 물론 응급의료상담, 응급처치지도, 병원?약국 안내 등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의 이용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1339로 전화할 경우 ‘119로 전화하라’는 안내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홍보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 1일부터 1339번호를 완전히 폐지합니다.
한편, 시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은 1339로 전화하면 119로 자동 연결되는 유예기간 1년간 5,130건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니다.
3. 여름철 성수식품 특별위생점검 실시
광주시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 3일까지 해산물과 생선회 취급음식점 108곳, 배달전문 음식점 181곳 등 총 289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됩니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여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여부 등입니다.
또한, 지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조리?판매되고 있는 냉면과 콩국수 등 여름철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미생물 검사도 함께 실시됩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도로명 주소 홍보 마당극 무료 공연
광주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홍보를 위해 마당극 공연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무료로 상연합니다.
노래와 춤, 퀴즈와 교육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상연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와 회사 등은 시 토지정보과로 신청하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2. 전통문화관, 전통음식 특별강좌 운영
광주시가 오는 7월부터 동구 운림동 전통문화관에서 중·장년 남성을 위한 전통음식 특별강좌를 운영합니다.
이번 강좌는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전통음식 특별강좌'로 50~60대 남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8월까지 주1회 3시간 씩 총 8회 실습위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전통문화관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됩니다.
3.‘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참여 임신부 모집
광주시가 오는 6월 27일 개최되는 제28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에 참여할 저소득 취약계층의 임신부를 모집합니다.
참가대상은 광주시와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등의 임신부이며, 6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200명을 접수받습니다. 참석자에게는 분유와 속싸개 등 1인당 12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월드휴먼브리지 누리집 홈페이지와 모아사랑 인터넷 카페나 광주행사본부로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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