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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주간 행사’ 개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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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9.15  02: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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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9. 21.)을 맞아 오는 15~24일까지 치매 극복 주간으로 정하고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치매 극복 주간 행사는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작은 전시회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치매 극복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된다.

   
   ▲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작은 전시회 홍보 포스터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작은 전시회는 화순군 치매안심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치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작품을 행사 기간(15~24일)에 전시한다.

치매예방교실은 화순읍 나드리복지관에서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등록 수강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웃음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극복 캠페인으로 치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전 9~11시까지 화순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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