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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허승준, 이하 광주교대)는 9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진행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63명 모집에 1,679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 6.3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53대 1(221명 모집, 1,223명 지원)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학생부교과(교직적성우수자Ⅰ)로, 30명 모집에 441명이 지원해 14.70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전형 가운데서는 비대면 면접으로 운영되는 ▲교직적성우수자Ⅱ(30명 모집, 416명 지원, 13.87대 1) ▲농어촌학생전형(10명 모집, 99명 지원, 9.90대 1) ▲기초·차상위·한부모전형(7명 모집, 56명 지원, 8.00대 1)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전형은 서류평가와 비대면 면접을 일괄 합산해 선발하는 방식으로, 충원합격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올해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신설된 학생부종합(전남교육감다문화전형)은 10명 모집에 17명이 지원하여 1.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남교육감추천전형) 역시 60명 모집에 172명이 지원해 2.87대 1로 전년 대비 상승 마감했다. 해당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전라남도교육청 장학금을 4년간 지원받으며, 졸업 후 전남 지역 임용시험에 응시해 임용 시 5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그 외 사회통합전형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8명 모집, 89명 지원, 11.13대 1)을 유지했으며, 지역인재 전형인 학종(광주인재전형)은 5.73대 1에서 3.86대 1(50명 모집, 193명 지원)로, 교과(전남인재전형)은 4.13대 1에서 3.60대 1(45명 모집, 162명 지원)로 하락했다. 이는 교직적성우수자 전형 모집 인원이 확대되면서 지역 학생들의 지원이 분산된 결과로 보인다.
최종 경쟁률은 광주교대 입학 홈페이지(https://entrance.gnue.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단계 합격자는 오는 11월 7일(금)에 발표된다. 이후 면접 관련 세부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12월 12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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